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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보고

<사자> 솔직한 후기, (노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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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만했다

박서준이 생각보다 연기를 잘하더라

얼굴도 잘생기고 앞으로 더더욱 기대가 된다

사실 영화를 보는 내내 "검은사제들"이 떠올랐다 하지만 스타일이 다르다는거

안성기는 안성기더라 역시 연기 경력은 무시 못한다

보는데 조금 유치한 요소가 있다,그리고 무섭지는 않으니 걱정 안 하셔도 된다

박서준 우도환 잘생겼다

 


<나랏말싸미>

재미없더라

보는 내내 뒷이야기가 하나도 안 궁금하더라

임팩트가 없더라

아쉬운 영화다

 

<라이온킹>

디즈니의 기술 향연 잘 봤습니다

재미는 없었습니다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아주 유쾌하고 재미있게 봤다

사람들이 마블 영화에 열광하는 이유를 조금 알 거 같았다

 

<토이 스토리 4>

그나마 더키 버니가...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

이건 뭐 편집이 잘못된 건지 연출을 하다가 만 건지 전개가 헛웃음이 나온다

 

<기생충>

씁슬하더라, 빈틈없는 연기자들, 장르의 변주

보고 있는데 눈물이 나더라

 

<알라딘>

성인들도 이제 이런 용기, 희망, 꿈이 필요로 하기 때문에 애니메이션 실사화 영화들이 성공하고 있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