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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인다고, 영화의 주된 역사적 배경을 잘 몰라서 그런지 스토리에서 재미를 느끼기엔 제 지식에 부족했나 봅니다
하지만 낯이 익은 장면들을 보면서 수많은 영화들이 인디아나 존스를 패러디하고 오마주 했었던 거구나를 생각하며 대단함을 느꼈습니다
스필버그 감독님은 확실히 유머와 미녀 그리고 동물을 좋아하시는 거 같습니다
그리고 매력적인 남자 주인공 해리슨 포드는 충분히 관객을 빠지게 만드는 힘이 있다고 느꼈습니다
어릴 적 한 편의 만화영화를 보는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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